내용
2018. 3. 9(금)
"어르신들 얼굴 마사지 받으세요"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오늘도 어르신들을 위하여
마사지 및 네일아트 진행해주셨습니다.
엄마가 생각난다면서 손을 연신만져주는 마음이 아련합니다.
오늘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한마음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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