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016. 9. 28(목)
춤추는 드넓은 억새꽃밭과 출렁이는 여자만의 바다 향기 가득한 곳~~
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티롤레스토랑 다녀왔습니다.
나눌수 있을때 나눠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부모님을 뵙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사장님~
늘 부모님 맞이하듯 예쁜미소로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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