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9(목)
티롤레스토랑의 후원으로 경치좋은 곳에서 행복한 식사하고 왔습니다.
“어찌 이리 좋은 일을 하느냐” 며 맛있게 드십니다.
티롤레스토랑 사장님과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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