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6월 25일(월) 본 복지관에서는 마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님을 초청하여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마을만들기에 관심을 갖는 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소라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복한 곳에 살면 행복한 사람이 된다”, “공동체는 환경이 중요하다”, “알았으면 지금 행동해야 된다”라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마을만들기는 양적 참여와 평가가 아닌 실질적 참여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로 만들기가 아닌 기존의 것을 지역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강연을 듣고 난 후 한 참여자는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함께 참여한 친구들도 즐거워했어요”라고 말했다.
본 복지관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지금부터 행동하여,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가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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